- 스턴의 즉사 효과
- 독의 데미지
- 드래곤 룰러가 연속 출현
- 차원단을 반드시 성공시킨다
- 파이널 스트라이크의 데미지 UP
- 아이템 카운터
- 독살의 비법
- 안전한 간파법
- 무도잡기 사용법
스턴의 즉사 효과
상태 이상 중
'스턴', '잠', '마비'는 즉사 기술이 100% 명중한다. (원래 즉사에 유효한 적만)
다만, 사용한 즉사계 기술/술법이 '즉사 추가'일 경우 효과가 없다.
독의 데미지
아래와 같은 계산식에 의해 데미지를 받는다.
독의 대미지 = ( 최대HP ÷ 8 ) + 40 - 체력 × 2
( ) 안은 소수점 이하 버림
드래곤 룰러가 연속 출현
영구빙정과 얼음의 검을 입수 시나리오에서 싸울 수 있는 드래곤 룰러(W)는 얼음의 검을 입수하지 않으면 맵을 나갔다 올 때마다 다시 출현한다.
이 방법으로 용창 스마우그(竜槍スマウグ)를 여러 개 입수할 수 있다.
차원단을 반드시 성공시킨다
차원단(次元断) + 퀵타임(クイックタイム)으로 보스, 즉사 내성을 가지는 적 이외는 반드시 성공한다.
퀵타임과 다른 즉사계 기술 조합도 가능하다.
파이널 스트라이크의 데미지 UP
파이널 스트라이크(ファイナルストライク)는 WP 잔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위력이 커진다.
아이템 카운터
대부분의 드래곤계, 언데드계의 적에게 무조건 9999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비법이다.
준비물
카운터를 발동할 캐릭터에게 아래의 장비를 장착시킨다.
- 얼음의 검(氷の剣) 또는 화염의 망토(炎のマント)
- 공격 아이템(火星の砂, 精霊石)
- 가다 (필수)
방법
- 준비물을 장비하고, 드래곤계, 언데드계와 전투를 시작한다.
- 장비한 캐릭터가 공격 아이템 커맨드란에서 방어를 선택하거나 그 공격 아이템을 사용한다.
- 그러면 그 턴에서 드래곤계, 언데드계 적의 공격(물리계?)에 대해서 <특수 카운터>가 발동해서 데미지가 9999가 된다.
참고
- 얼음의 검이나 화염의 망토를 장비하는 대신에 셀프 버닝(セルフバーニング) 술법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.
- 쉽게 사용하려면 진형을 '봉천무의 진'으로 설정하고 중앙의 캐릭터가 <아이템 카운터>를 사용하도록 장비시켜주면 된다.
독살의 비법
준비물
창 기술 : 미즈치(ミヅチ)
곤봉 기술 : 후리니게(振り逃げ)
※ 적당한 번역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렇게 했습니다.
방법
- 독 내성이 없는 적과 전투를 시작한다.
- 미즈치를 사용한다. (독에 걸림)
- 다음 턴에 후리니게를 사용해서 투명화
- 이후 적이 독 데미지로 죽을 때까지 '방어' 한다.
"1명으로 클리어"를 도전할 때 사용하면 좋다. 민첩이 높다면 첫 턴에 후리니게를 걸면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다.
안전한 간파법
준비물
검 기술 : 패리(パリイ)
곤봉 기술 : 후리니게(振り逃げ)
※ 적당한 번역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렇게 했습니다.
방법
블레이드 롤(ブレードロール), 엉터리 화살(でたらめ矢), 지진 공격(地震攻撃), 몸통박치기(体当たり), 최면(催眠)
위의 간파를 쉽게 번뜩일 수 있는 방법이다.
- 우선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적과 전투를 시작한다.
- 첫 턴에 후리니게를 사용한다.
- 다음 턴부터 패리를 사용한다.
- 간파가 번뜩일 때까지 패리를 계속 유지한다.
일부 기술은 데미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.
무도잡기 사용법
대검 기술 무도잡기(無刀取り)는 카운터계 기술이기 때문에 우선 공격을 받아야 한다. 또한, 반드시 무기 장비란에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.
- 데저트 랜스나 봉천무의 진 같은 진형으로 공격 집중도가 높은 위치에 무도잡기를 사용할 캐릭터를 배치한다.
- 공격을 받고 무도잡기가 성공하면 화면이 반짝이며, 반격을 한다.
- 전투 종료 후 장비란을 확인하면 해당 무기가 장비란에 들어가 있다.